그린피스 '전세계 공해 30%는 해양 보호 구역 지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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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 조약이 실제로 발효될 때까지 남획과 파괴적인 어업은 무분별하게 행해지고 있다./ 사진제공=그린피스
그린피스는 ‘글로벌 해양조약을 통한 해양보호’ 보고서를 발간해 글로벌 해양조약을 통해 2030년까지 공해의 30%를 보호 구역으로 지정(30x30)하기 위한 정치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 사진제공=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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