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도 찾은 美 자동차노조 파업, 더 불붙나…'협상 진전 없으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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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웨인 카운티 벨빌 GM 물류 센터 부근의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 시위 현장을 방문해 확성기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당신들은 원하는 만큼의 상당한 급여 인상과, 그외 다른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노조 파업을 지지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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