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자신감…김우민 400m도 제패, 韓역대 세 번째 3관왕[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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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이 29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1위로 골인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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