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다양성 존중 위해”…식품 뿐만 아니라 상품도 ‘할랄 인증’ 받는다
이전
다음
코웨이 정수기를 사용하는 말레이시아 고객이 렌탈 케어 서비스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코웨이
SK매직의 말레이시아 법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정민경(왼쪽 세 번째)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이 지난 달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할랄 어워드 2023’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스맥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