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가이드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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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일 오후 명동 현장 점검 중에 만난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와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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