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근절? 언론 길들이기?…방통위 국감 ‘혈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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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월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9월 1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방통위는 패스트트랙을 활성화하는 등 가짜뉴스 대책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이동관(오른쪽) 방송통신위원장과 박성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9월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가짜뉴스 근절 입법청원 긴급공청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9월 14일 14일 대장동 허위 보도 의혹으로 검찰이 압수수색 중인 서울 중구 뉴스타파 출입문 앞에 뉴스타파 직원들이 팻말을 붙이는 모습. 연합뉴스
9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동관(왼쪽) 방송통신위원장에게 배중섭 방통위 기획조정관이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연합뉴스
9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인사말 순서에 야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