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NA 백신’ 토대 커리코·와이스먼 교수 노벨생리의학상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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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드루 와이스먼(왼쪽)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교수와 커털린 커리코 헝가리 세게드대 교수가 활짝 웃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커리코 교수(왼쪽)와 와이스먼 교수. /AFP·연합뉴스
노벨 생리의학상 선정위원회가 2일 커리코 교수와 와이스먼 교수를 수상자로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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