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할 거야' 겁박한 학부모…용인 50대 교사도 '극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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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악성 민원으로 세상을 뜬 대전 초등 교사의 유족들이 9일 오전, 교사가 재직하던 유성구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 영정사진을 들고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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