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340억 규모' 페루 신공항 컨설팅 사업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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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현지시간) 페루공항공사에서 열린 기술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오른쪽)과 로베르토 에밀리오 데 라 또레 아구아요 (Roberto Emilio De La Tore Aguayo) 페루공항공사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공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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