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조, 대배우의 여유 [SE★포토]
이전
다음
배우 존 조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개막식 레드카펫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김규빈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