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2연속 은메달…'최강자' 바르심의 벽 높았다 [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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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이 4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29를 1차 시기에서 넘고 있다. 연합뉴스
우상혁(왼쪽)이 4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를 2위로 마친 뒤 우승한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악수하고 있다. 바르심은 10년 넘게 세계를 호령한 현역 최강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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