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분의 1’공기 중 미세한 유해가스 잡아낸다
이전
다음
KRISS 연구진이 개발한 신소재 및 초고감도 가스센서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반도체측정장비팀 송정인 학생연구원, 문지훈 선임연구원, 강수민 연구인턴, 제갈원 팀장. 사진제공=KRISS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