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한일전 앞둔 황선홍호, 엄원상 전력 이탈 우려[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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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엄원상이 우즈베키스탄의 거친 파울에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앉아 있는 엄원상(왼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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