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메달 선수' 포옹 사진 지운 중국…‘6·4 알레르기’ 도졌나 [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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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육상 100m 허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 린위웨이가 동료 우옌니를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육상 100m 허들 경기 중 찍힌 선수들. 예선전에선 1989년을 연상시키는 숫자 8과 9, 결승전에서는 6월4일을 떠올리게 하는 숫자 6과 4가 찍힌 모습이 담겼다. X(옛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