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직 기회 달라”…대법원장 후보자의 호소
이전
다음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9월 2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법원행정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