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박세웅, 日에 화끈한 설욕투 [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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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표팀 선발 박세웅이 5회 2사 2루 위기를 삼진으로 넘긴 뒤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8회 2대0으로 달아나는 쐐기 타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4번 타자 노시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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