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의 진중한 소감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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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티븐 연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안 디아스포라’ 오픈 토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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