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아이돌·연습생 성착취” 폭로에…간판 바꾸는 日 최대 기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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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스 사무소 신임 사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57)가 사명을 '스마일업'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도쿄 미나토구 자니스 사무소의 간판 철거 전 상황(위)과 작업 이후의 모습. FNN프라임 보도화면 캡처·이수민 기자
일본 아이돌 그룹 '자니스 주니어'의 전 멤버였던 오카모토 가우안이 지난 4월 도쿄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카모토도 성 착취 피해자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2019년 7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자니 기타가와의 사망 소식을 보도하는 대형 스크린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