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반납하고 봉사' 따뜻한 마음 나누던 2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이전
다음
기증자 이휘영씨의 생전 모습. 사진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