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 30% 전공 없이 입학…국립대 사무국장 민간 개방
이전
다음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국립대학 총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