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후보자 35년 만에 낙마] 사법부 무력화…헌재소장 공백까지 겹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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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6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가운데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의 모습. 연합뉴스
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결과가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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