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대신 공유…최고의 친환경은 '소비 다이어트'[지구용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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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공유센터는 약 800여개의 공유 물품을 갖추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공유센터
리페어 카페에서 직접 가전 제품을 수리하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성동공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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