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 '투자 포함 경제 협력·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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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지난해 11월 17일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환담 오찬 일정 이후 헤어지며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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