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中 정부 지침 안 따르면 우리는…' '따거'의 깊은 한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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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저우룬파(주윤발)가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두 번째 날인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오픈토크에 참석, 팬들을 향해 한국어로 "사랑해요"라고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저우룬파(주윤발)가 영화 ‘영웅본색’에 출연한 모습. 영화 스틸컷
홍콩 배우 저우룬파(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서 개인 휴대전화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우룬파가 2019년 10월 홍콩 반정부 시위 당시 복면금지법이 발표된 당일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조깅에 나섰다가 시민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