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없다…韓축구 사상 첫 3연패[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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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소속 이강인(앞줄 왼쪽 네 번째)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 한일전 승리 뒤 대회 3연패를 자축하는 현수막을 배경으로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조영욱(등번호 10번)이 7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일본전에서 후반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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