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불꽃축제] '일단 밀어, 밀면 뚫려'…인파 몰리며 아찔 사고 위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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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저녁 여의도 한강공원의 통행로에서 사람들이 멈춰선 채 불꽃쇼를 관람하고 있다.장형임기자
7일 밤 여의도 한강공원 내 한 교차로에서 경광봉의 안내와 상관없이 인파가 사방으로 이동하고 있다.장형임기자
8일 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불꽃쇼가 끝나기 전부터 지하철역 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포화 상태가 되어있다.장형임 기자
8일 여의도 한강공원 내 일부 보행로와 관람 구역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시민들이 턱에 걸리거나 실수로 돗자리를 침범하는 상황도 발생했다.장형임기자
8일 여의도 한강공원 중앙에 종합안내소·미아보호소·의료부스 등이 설치돼있다.장형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