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복근' 뽐낸 이 여성…20대 손녀도 못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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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출신 피트니스 트레이너 레슬리 맥스웰(65). 레슬리 맥스웰 인스타그램 캡처
65세 레슬리 맥스웰(왼쪽부터), 딸 바네사 크리스토피, 손녀 티아 크리스토피. 레슬리 맥스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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