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정의선 代 이은 39년 양궁 후원…아시안게임 '금빛' 과녁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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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두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영술 양궁협회 부회장, 정 회장. 한규형 양궁협회 부회장.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7일 항저우 양궁경기장에서 모든 양궁 경기가 끝난 뒤 최선을 다한 양궁 대표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왼쪽 두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선수들의 인사에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장영술 양궁협회 부회장, 정 회장. 한규형 양궁협회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왼쪽 네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6일 리커브 남자 단체 시상식이 끝난 뒤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대표팀 선수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대한양궁협회장 및 아시아양궁연맹회장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7일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이우석 선수에게 동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왼쪽 첫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6일 리커브 남자 단체 시상식이 끝난 뒤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대표팀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 회장, 오진혁·이우석·김제덕 선수.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