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로 '시속100㎞' 달린 중학생들…놔줬더니 또 '차량 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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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였던 지난달 30일 오후 9시33분께 차를 훔쳐 몰고 다니던 A군과 B군이 경찰관의 경고에 멈춰 서고 있다. 사진 제공=제주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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