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군 미래가 없다”…사관학교 출신 10년간 452명 조기전역[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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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제75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분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육·해·공 사관학교·성일종 의원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3월1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신임 장교들이 모자들 던지며 환호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지난 3월 8일 충북 청주시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공군사관학교 ‘제70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이 모자를 던지며 자축하는 모습을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지켜 보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자료: 육·해·공 사관학교
지난 3월 28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3년 학군장교(ROTC) 임관식’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