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복원된 '임금의 길'…광화문 월대, 15일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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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복원 공개를 엿새 앞둔 9일 경복궁의 광화문 월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궁궐 대문의 월대 가운데 난간석을 두른 것은 광화문이 유일하다. 그동안 광화문 앞에 바짝 붙어 있던 해치상은 월대 앞으로 옮겨져 있다.
창덕궁의 돈화문 월대 모습. 가장 원형대로다.
덕수궁의 대한문 월대 모습. 지난 8월 ‘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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