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부른 요금제 변경에 민심 잃고 한 달만에 유니티 수장 사임
이전
다음
지난 해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유니티 본사에서 만난 존 리키텔로 유니티 최고경영자(CEO)가 메타버스 환경에서 구현한 유니티 런던 사무실을 소개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사진 제공=유니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