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중동전쟁으로 확전? '이란·헤즈볼라가 최대 변수로'[이-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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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의 이스라엘 국경 마을 아이타 알 샤브에서 한 남성이 포격을 받아 손상된 집 뒷마당에 서 있다. 이날 레바논 남부에 근거를 둔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점령지에 박격포 공격을 가했고 이스라엘도 즉각 대응 포격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9일(현지시각) 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 마을 카프르 킬라에서 한 남성이 팔레스타인과 헤즈볼라 깃발을 흔들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북부로 침투한 무장대원 다수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