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 위 워크?…걸으니 비로소 보이는 낭만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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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세영 기자가 수동 카트를 밀면서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지능형 골프 카트는 골퍼 뒤를 알아서 따라 간다. 사진 제공=파인비치
골퍼가 뛰면 로봇 카트도 달린다.
벙커와 그린에는 카트가 진입하면 안 된다.
본지 김세영 기자가 파인비치의 비치 코스 6번 홀에서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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