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10% 줄었다더니…'축제 분위기' 안나는 부국제 [여기,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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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이 의자들로 채워져 있다. 김규빈 기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린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 마련된 부스 체험을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김규빈 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