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개표율 50%돌파…진교훈 60.6% VS 김태우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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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강서구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진 후보와 당직자들이 개표방송을 시청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1일 서울 강서구 김태우 후보 선거사무소를 떠난 가운데 배웅 나온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자가 엘리베이터 쪽을 바라보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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