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박재홍 우나스텔라 대표가 11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주최 데모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블루포인트

11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주최 데모데이에서 참석자들이 스타트업 대표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제공=블루포인트

이준구 큐노바 대표가 11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주최 데모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블루포인트

이종헌 포엘 대표가 11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주최 데모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블루포인트

[스타트업 스트리트] 우주발사체·양자컴퓨터…'가보지 않은 길' 개척하는 K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