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장에서 '픽' 쓰러진 50대 CPR로 살린 부부, 알고보니
이전
다음
부천의 한 스프린 골프장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을 전공의 출신 부부가 응급처치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미지투데이
순천향대 부천병원 재활의학과에 전공의로 근무했던 안준영(왼쪽), 조연희 씨. 사진 제공=순천향대부천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