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체류자 720여명…정부, 이르면 오늘 항공기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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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충돌 엿새째인 1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심 도시 가자시티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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