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미국은 언제나 이스라엘 곁에 있을 것' 네타냐후 'ISS가 무너진 것처럼 하마스도 무너질 것'
이전
다음
토니 블링컨(왼쪽) 미 국무장관이 12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 뒤 악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