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부인하는데…하마스 '공격 전후 협력' 주장[이-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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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10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사관학교 임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란 최고지도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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