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파오차이, 윤동주는 中 애국시인'…왜곡설명 실은 한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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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연구원이 편찬한 세계한민족문화대전에서 김치가 파오차이(泡菜)라고 표기되고 조선족 음식으로 정의돼 있다. 사진 제공=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실
포털사이트와 연동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시인 윤동주의 고향 명동촌의 현황과 관련해 중국 조선족 애국시인 윤동주 생가라는 소개가 실려있다.사진 제공=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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