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원 짜리 ‘하늘의 미니 집무실’…대통령 전용 ‘지휘헬기’ 변천사[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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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코르스키에서 제작한 중대형 헬리콥터인 ‘S-92’를 VIP 수송용으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는 대통령 전용 지휘헬기 ‘VH-92’. 연합뉴스
미국 시코르스키에서 제작한 중대형 헬리콥터인 S-92를 VIP 수송용으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는 대통령 전용 지휘헬기 ‘VH-92’. 연합뉴스
박정희 대통령이 최초로 대통령 전용헬기로 선택한 미국 벨사의 ‘UH-1’. 현재 해병대사령부의 강습헬기로 사용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노태우 대통령 시절 대통령 전용헬기로 사용된 ‘UH-60’ 블랙호크 헬기. UH-60은 현재 육군과 특전사령부에서 수송 및 강습용으로 운용 중이다. 사진 제공=육군
프랑스 에어로스페시알사가 1960년대 중반기에 개발한 헬기 'SA-330 퓨마’. 노태우 대통령이 전용 헬기로 사용했다. 사진=나무위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