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마스 고립·이란 견제 '양동작전'…이란 '새 전선 열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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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탱크들이 12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국경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지상전이 임박한 가운데 이날 기준 양측 사상자는 1만명을 넘어섰다. AP연합뉴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해 사실상 최후통첩을 내린 13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이 짐을 싸 들고 좀 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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