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책임론 진화' 쇄신안 내용·수위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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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윤재옥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회 구성원들과의 개별 면담을 하기 위해 당 대표실을 들어가고 있다. 성형주 기자
올해 8월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친윤계 공부모임 ‘국민공감’ 행사에서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김기현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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