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기업 7년만에 두배 급증…'생산성 올릴 특단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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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모로코 마라케시를 방문 중인 이창용(오른쪽) 한국은행 총재가 12일(현지 시간) 현지 기자 간담회에서 정책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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