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도 몇 자리 안남아' 사흘째 맞은 서울대병원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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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지 사흘째를 맞는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응급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지 사흘째를 맞는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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