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자 주민들, 24시간내 떠나라'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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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12일(현지 시간) 남부 가자지구 국경 인근에서 가자지구를 향해 포탄을 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전쟁 발발 이후 하마스 목표물에 6000발의 폭탄을 투하했다고 밝혔으며 가자지구 민간인에게는 24시간 안에 가자시티 등을 떠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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