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임신한 직원에 '애비 없는 애'…복지부 공무원 '갑질'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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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본문과 직접적 연관 없음. 이미지투데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장내 괴롭힘 논란에 관해 사과하고 있다. jtbc 보도화면 캡처
jtbc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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