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중에도 집념의 선긋기 계속…'별이 된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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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 화백. 사진=박서보 화백 페이스북
박서보 화백 '묘법 No.091226'. 사진제공=조현화랑
하종현 화백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원로 작가들의 모습. 사진=하종현 화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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